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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Golden Gate, 버그 투성이인 상태로 출시됐다

원제 macOS Golden Gate Is a Buggy M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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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안정성 개선을 약속한 macOS가 오히려 심각한 버그(시스템 한정 등)를 안고 출시되면서, 연간 릴리스 사이클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핵심 요약

  • Apple이 macOS 27(Golden Gate)을 출시했으며, 18년 전 Snow Leopard처럼 버그 수정과 안정성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 하지만 정렬 문제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QuickTime 녹화 버튼, 윈도우 타일링 아이콘, System Settings 텍스트 등이 제대로 정렬되지 않았다.
  • 메뉴바 아키텍처를 변경하면서 여러 서드파티 앱이 충돌하고, 프로필 메뉴가 로드되는 데 1초 이상 걸리며, 파일 메뉴가 자동으로 하이라이트되는 버그가 있다.
  • 가장 심각한 버그: 그린 카메라 아이콘을 움직이면 메뉴바 전체가 충돌하고, Colours 윈도우의 eyedropper 도구를 사용하면 시스템 전체가 멈춘다.
  • System Settings의 검색 창이 작동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링크는 일부만 클릭 가능하며, 화면 캡처 도구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 이 외에도 Mission Control에 NeXTSTEP 레퍼런스가 남아있고, 윈도우 크기가 잘못 계산되거나 제어 버튼이 완전히 사라지는 문제가 발견된다.
  • 저자는 이 정도 버그를 찾는 것이 "쉽다"는 점을 지적하며, Apple이 '모든 것이 개선된다'고 약속한 릴리스치고는 일상적 사용에서 너무 많은 결함을 노출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 연간 릴리스 사이클이 부담이 되어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Snow Leopard도 2년에 걸쳐 세련됨을 갖춰졌다는 점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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