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그룹이 FBI 직원 전원 데이터 탈취 주장
원제 'We hacked the FBI:' Hackers say they have data on all FBI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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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FBI 직원 전체의 주소, 전화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 대량 유출로 인한 심각한 국가 안보 위협이자, 범죄자들이 이를 이용해 요원들을 추적·괴롭히거나 외국 정보기관에 정보를 판매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핵심 요약
- ShinyHunters라는 해킹 그룹이 FBI 관련 서비스를 침해해 FBI 직원과 지원자 전원의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 탈취된 데이터에는 요원의 이름, 자택 주소, 전화번호, 배우자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
- 그룹은 Oracle PeopleSoft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해 AWS GovCloud 서버에 접근했으며, 총 2~3TB 규모의 데이터를 빼냈다고 밝혔다.
- FBI 채용 웹사이트도 '이 사이트는 ShinyHunters에 의해 압수됨'이라는 메시지로 훼손했다.
- FBI는 현재 침해 사건을 조사 중이며, ShinyHunters는 '재정적 동기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FBI가 지난 보도의 허위 주장을 정정할 1주일의 시간을 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