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신형 런처 공개 24시간 만에 Steam이 속도 역전
원제 Steam Client Is Now Faster Than Epic's New Vibe Coded Laun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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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에픽이 성능 우위를 내세웠으나 Valve의 빠른 대응으로 그 주장이 사라졌고, 더 근본적으로 에픽 런처의 기능 부족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드러낸다.
핵심 요약
- 에픽게임스가 비브 코딩으로 만든 새로운 런처를 출시하며 Steam의 느린 로딩을 비판했지만, 24시간 후 Valve가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로 Steam의 부팅 속도를 5.23초로 단축했다.
- 에픽 런처 V2(프리뷰)의 부팅 시간이 약 5.47초, 트레이 복구 속도가 약 0.36초인 반면, 패치 후 Steam은 부팅 시간 5.23초, 트레이 복구 속도 0.42초를 기록했다.
- 에픽의 AI 기반 "비브 코딩" 방식이 기존 런처보다 빠르지만, Valve는 수십 년 된 레거시 생태계에 대한 최적화만으로도 이를 앞지를 수 있음을 입증했다.
- 에픽 런처의 성능 문제를 넘어 기능 측면의 결함은 더욱 심각하다: 토론 포럼 및 커뮤니티 허브, 사용자 작성 리뷰, 커뮤니티 가이드, 스크린샷·클립·아트워크 공유, 커뮤니티 그룹, 프로필 커스터마이징, 커뮤니티 마켓플레이스, 직거래, 디지털 트레이딩 카드, 컨트롤러 리매핑, 빅 픽처 모드, 원격 플레이, 방송 기능, 가족 라이브러리 공유, 모드 허브, 개인화된 발견 큐, 로컬 네트워크 파일 전송, 게임 버전 롤백 등이 모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