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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헤어 공항, 활주로 아래 50톤 거석 발굴...이름 투표 진행중

원제 Chicago O'Hare digs up 50-ton boulder under airfield, asks public for name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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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공항 확장 공사 중 발견된 거석을 공개 투표로 이름 짓도록 한 흥미로운 사례이며, 주요 공항의 인프라 개선 작업이 어떤 규모로 진행되는지 보여준다.

핵심 요약

  •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이 활주로 지하 30피트에서 무게 50톤의 거석을 발굴했다.
  • 이 바위는 공항의 ORDNext 확장 프로젝트의 일부인 우수 관리 시설 '사우스 디텐션 베이슨' 굴착 중에 발견되었다.
  • 바위의 크기는 가로 11.5피트, 깊이 8피트, 높이 7.5피트이며, 항공 운항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 공항은 9월부터 공개 이름 공모전을 시작했고, 약 3,000개의 제안을 받아 6개의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 최종 후보는 'Sweet Stone Chicago', 'No ORDinary Rock', 'Chicago Rocks', 'O'Rock', 'Orchard Rock', 'Da Rock' 등이며, 11월 2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이다.
  • 당선된 이름은 바위 자체에 새겨지지 않고, 새로운 공항 전시 시설에서 바위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 지질학자들은 이 바위를 돌로마이트(백운석)로 파악했으며, 수백만 년에 걸쳐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분석했다.
  • 공항은 내부적으로 이를 시카고의 유명 조각상 '클라우드 게이트'를 참고해 'O'Hare 콩'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 ORDNext 프로젝트는 시카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터미널 확장 프로젝트이며, 광범위한 기반시설 개선이 수반된다.
  • 이번 발견은 공항 확장 중 행해지는 눈에 띄지 않는 공학 작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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