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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랜드 터보 베이직, CP/M의 첫 상호작용형 컴파일러가 MS-DOS로

원제 Borland Turbo 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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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MS-DOS 시대 프로그래머들의 개발 환경을 혁신한 IDE 컴파일러의 역사와 보랜드의 영광기 인프라 투자 규모를 실제 숫자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터보 베이직은 로버트 젤이 작성한 BASIC/Z에서 출발하여 CP/M 운영체제 최초의 상호작용형 컴파일러였다.
  • 보랜드가 1987년 이를 인수하여 MS-DOS용으로 출판했으나 수년 후 단종되었고, 젤은 권리를 되돌려받아 PowerBASIC으로 계속 개발했다.
  • 인터프리터인 GWBASIC은 64KB 이하 파일만 지원했으나, 터보 베이직은 메모리 범위 내에서 임의 크기의 실행 파일을 생성할 수 있었다.
  • 통합개발환경(IDE)은 보랜드 컴파일러의 주요 기능으로, 당시 전문가들은 텍스트 에디터와 명령줄 컴파일러를 따로 사용하던 것과 달리 편집·설정·실행을 한 곳에서 할 수 있었다.
  • 컴파일 시 중간 형태인 .OBJ 파일을 생성한 뒤 최종 실행 파일이 되었다.
  • 보랜드는 1987년 v1.0을 출시했으며, GWBASIC·QBASIC의 .BAS 파일과 약 90% 호환성을 가졌다.
  • 같은 해 1.1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이는 버그 수정 릴리스로 알려져 있다.
  • 1987년 보랜드는 터보 베이직과 함께 작동하는 '터보 툴박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 보랜드는 캘리포니아 스콧츠 밸리에 본사를 두었으며, 1993년 성공의 정점에서 7개 건물, 44만 4천 평방피트 규모의 캠퍼스를 약 1억 2천만 달러를 들여 건설했다.
  • 이 캠퍼스에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과 테니스·농구 코트, 실내·실외 원형극장, 장식 수로가 갖춰져 1,200명의 직원이 근무했다.
  • 2013년 중국 투자자가 원래 건설 비용의 10분의 1 수준으로 이 캠퍼스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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