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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측정기로 만드는 세계 방사능 지도

원제 Radiation Map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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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세계 시민들이 개인 방사선 측정기로 수집한 대규모 크라우드소스 데이터가 공개 지도로 통합되면서 공식 측정망 부족한 지역의 방사능 정보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핵심 요약

  • RadiaCode 포켓형 방사선 측정기 소유자들이 걸으면서, 차를 타고 움직이면서, 비행기를 탈 때마다 기록한 선량률 데이터를 공유 지도로 통합하는 Radiaverse 플랫폼이다.
  • 현재까지 2,704명의 기여자가 2천여 개 트랙을 기반으로 5천만 개 이상의 방사선 측정 포인트를 수집했으며, 1,134개의 관심 지역을 표시했다.
  • 개별 측정값에서부터 국가 단위까지 줌인·줌아웃하며 탐색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이 발견한 지역을 사진과 함께 표시하고 설명을 추가하며 다른 사람들과 논의할 수 있다.
  • 미국이 9,090km², 독일 2,333km²로 가장 많은 지역을 커버했으며, 고이아니아 세슘-137 오염 사건과 후쿠시마 고방사능 핫스팟 같은 역사적 오염지부터 자연 방사능, 우라늄 광산까지 다양한 지역이 매핑되어 있다.
  • GPS 정확도 15미터 이상, 보호지역 내 측정치는 공개에서 제외하고, 새로운 지역 표시는 운영자 검수를 거친 후 공개된다.
  • 모든 트랙은 기본값이 비공개이며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동의한 것만 공개되고, 공개 트랙은 24시간 지연 후 표시되어 추적을 방지한다.
  • 사용자는 익명으로 공개하거나, 언제든 데이터 사본을 요청하거나 계정을 삭제할 수 있으며, 36개월 이상 미사용 계정은 경고 후 삭제된다.
  • 지도의 모든 데이터는 공개적으로 무료로 열람 가능하며, 게시 권한만 계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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