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 컴퓨터의 미래를 위협하는 DRM 규제
원제 The Coming War on General Computatio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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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범용 컴퓨터 자체를 제한하는 DRM 정책이 저작권 전쟁을 통해 어떻게 확대되는지, 그리고 이것이 기술자의 자유와 컴퓨터의 통제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핵심 요약
- 2011년 카오스 커뮤니케이션 콩그레스에서 코리 닥토로우가 발표한 강연 원문으로, 저작권 전쟁을 통해 범용 컴퓨터의 운명에 대한 싸움을 분석한다.
- 초기 소프트웨어 산업은 플로피 디스크와 같은 물리 매체로 판매했으며,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해 동글, 숨겨진 섹터, 챌린지-레스폰스 같은 초기 DRM(DRM 0.96)을 도입했다.
- 이 물리적 제한 방식은 실패했는데, 정상 구매자들이 백업 불가, 포트 손실, 휴대의 불편함으로 불만을 품었고, 해킹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역엔지니어링으로 쉽게 우회했기 때문이다.
- 네트워크 확산으로 크랙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유포되자, 1996년경 정부와 업계는 정보 경제 시대에 데이터 사용을 세밀하게 제어할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 닥토로우는 책을 시간 단위로 판매하거나 영화 재생 권한을 국가별로 차등 판매하는 등 정보 거래의 세밀한 통제 모델들이 정보 경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