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만들고 싶지만, 승인을 받아야 한다

Key Point
현실의 도시 정책 과정에서 마주하는 정치·경제 충돌을 게임으로 재현하며, 개발 프로젝트가 왜 지연되고 합의하기 어려운지 체험할 수 있다.
핵심 요약
- SimCity처럼 도시를 건설하되, 도시의 신이 아닌 선출된 시장 역할을 하는 무료 웹 기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 모든 건설, 도로, 공장이 공청회, 검토, 이의제기, 소송, 항소 절차를 거쳐야 하며, 주민들의 합리적이지 않은 반발에 마주친다.
- 구체적 예로 상향 압력으로 인한 임대료 인상 → 아파트 재개발 계획 → 주차 및 '동네 캐릭터' 이의제기 → 높이 제한 협상 → 택스 브레이크 요청 → 저렴 주택 감소 비판 → 소송과 항소 → 48개월 후 총선에서의 패배 같은 정치적 악순환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