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VPN업체 Psiphon, 감시법 통과 시 캐나다 떠난다

Key Point
프라이버시 기술 기업이 국가의 감시 의무화 법안에 대항하는 구체적 행동을 선언한 만큼, 암호화와 온라인 자유 진영의 법적 투쟁과 기술 기업의 대응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할 만합니다.
핵심 요약
- 토론토 소재 VPN 회사 Psiphon이 캐나다 정부의 법적 접근 법안(Bill C-22) 통과 시 캐나다를 떠날 계획을 밝혔다.
- Psiphon은 Citizen Lab에서 스핀아웃한 회사로, 이란, 미얀마, 러시아, 중국 등 억압적 정권 국가의 2천만 월간 사용자가 온라인 검열 우회에 사용한다.
- Bill C-22가 통과하면 전자 서비스 제공업체는 경찰과 캐나다정보보안부(CSIS)에 감시·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비밀리에 시스템을 수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