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103 · 댓글 53배신의 게임, 외로운 승리 추구하는 '디플로머시' 대회1954년 하버드 법대생 알란 B. 칼하머가 발명한 보드게임 '디플로머시'는 7명이 7~8시간에 걸쳐 플레이하며, 우편 게임은 1년 이상 소요된다. 300,000여 부가 팔렸고 몬로폴리·클루·스래블과 함께 게임 매거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기타 · The Board Game of the Alpha Nerds (2014)
배신의 게임, 외로운 승리 추구하는 '디플로머시' 대회
Key Point
협상과 배신만을 무기로 하는 게임에서 벌어지는 심리 전투의 심각성과, 승리와 동맹 사이의 철학적 충돌이 게임 커뮤니티를 어떻게 분열시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핵심 요약
1954년 하버드 법대생 알란 B. 칼하머가 발명한 보드게임 '디플로머시'는 7명이 7~8시간에 걸쳐 플레이하며, 우편 게임은 1년 이상 소요된다. 300,000여 부가 팔렸고 몬로폴리·클루·스래블과 함께 게임 매거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게임판은 1914년 유럽 지도이며 오스트리아-헝가리, 터키,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7개 국가를 조종한다. 18개 보급처를 장악하는 것이 목표이나 실제로는 2명 이상이 무승부로 끝내기로 합의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게임의 핵심은 동시 이동 메커니즘(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움직임)과 협상이다. 주사위나 카드 같은 운의 요소가 없고, 다른 플레이어를 설득하는 능력만이 유일한 가변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