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 분산형 태양광,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이기다

Key Point
러시아의 중앙 전력망 폭격 전략이 분산형 재생에너지로 인해 무력화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극도로 빠른 재생에너지 전환이 실질적인 생명 구조 수단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 요약
-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중앙 전력망이 마비되자, 미콜라이우에서는 오프그리드 태양광 시설이 수돗물을 계속 공급했고, 5개의 태양광 담수화 시스템이 25만 명을 위해 하루 120만 리터의 식수를 생산한다.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거대한 중앙집중식 화력발전소와 전국 송전망을 반복해서 공격해 왔으며, 작년 겨울에는 석탄·가스·열병합 발전소와 수송 망을 파괴해 거대 지역의 불규칙한 전기 공급을 초래했고 에너지 부문 피해액은 560억 달러를 넘는다.
- 미국 환경운동가 빌 맥키벤은 분산형 전원이 드론 공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하지 않다'고 주장하는데, 대형 중앙 시설은 단일 미사일로 무력화되지만 풍력단지의 경우 동일한 용량 손상을 위해 약 40발의 미사일이 필요하고 수리도 훨씬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