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이 핵발전 제치고 세계 최대 전력원으로

Key Point
태양광이 핵발전을 넘으면서 전 세계 에너지 전환의 중심축이 이동했으며, 패널 가격 급락과 배터리 혁명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핵심 요약
- 2025년 태양광 발전량이 전 세계 핵발전을 처음 넘어섰으며, 2026년에는 10% 수준으로 증가해 핵발전(1970년대 주류 전원)을 명확히 앞질렀다.
- 태양광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규 전력원으로, 2025년 전 세계 전기 수요 증가분의 3분의 3을 충족하며 풍력 발전을 추월했고, 핵발전은 2000년 이후 거의 변화 없는 반면 태양광은 2,700배 증가했다.
-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주류 전망은 선형 성장과 점진적 비용 하락을 가정해 태양광 성장을 지속해서 저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