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슨이 에릭 걸릭센을 상표등록했다는 '전설'의 진실
Key Point
깁슨이 '에릭 걸릭센'을 상표등록해 보복했다는 IT 전설이 실제로는 티모시 리어리의 농담이었다는 역사적 증거를 제1인자가 직접 증언하는 글입니다.
핵심 요약
- 1989년 오토데스크 연구소에서 가상현실 시스템을 개발하던 저자가 '사이버스페이스'라는 용어를 상표등록하려 시도했다.
- 윌리엄 깁슨이 이에 반발하자 저자는 깁슨에게 화해의 편지를 보냈고, 깁슨은 변호사를 통해 항의장을 회신했다.
- 그 후 티모시 리어리가 '깁슨이 에릭 걸릭센이라는 이름을 상표등록해 보복했다'는 유머를 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