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후 코르티손, 깨끗한 마음으로 삶을 재설계하다
Key Point
실직 후 자가면역 질환 악화, 코르티손 투약, 그 과정에서 경험한 조증적 생산성과 부작용을 솔직히 기록한 글로, 위기 상황에서 삶의 우선순위를 돌아보는 경험이 개발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핵심 요약
- 8월 18일 저자는 구조조정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해고되었고, 6개월 수습 기간 중이어서 2주간의 유급 휴직 후 처음으로 실직 상태에 처하게 됐다.
- 곧이어 코로나 의심 증상으로 저에너지·관절통·경직감을 경험했으며, 2개월 후에도 기침이 남아 있고, 자가면역 질환이 발동해 3주 동안 일상적인 활동도 힘들었다.
- 혈액검사와 진단 후 저자는 코르티손 치료를 받았고, 1~2일 후부터 염증이 사라지고 에너지가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