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고조로 캘리포니아 해안 범람, 최고 조석은 아직

Key Point
캘리포니아 해안이 직면한 조수 범람 위기가 현재 이미 진행 중이며, 아직 올해 최고 조석이 오기 전이라는 점에서 이번 겨울의 재난 규모를 예측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핵심 요약
-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의 해안도로가 30분 만에 2피트 깊이의 조수 웅덩이로 변했으며, 이달 말까지 베이 에어리어 전역에서 조수 범람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 엘니뇨의 켈빈파로 인한 따뜻한 바닷물이 감사절·크리스마스 시즌에 심각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측되며, 현재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서 몬터레이까지 조수 범람이 발생하고 있다.
- 베이 에어리어의 월요일 고조는 10월 기록을 경신했고, 저지대 주민들이 고립되었으며, 소금물에 의한 배터리 합선으로 인한 전기차 화재 위험이 경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