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과제 추적한 교수, 너무 성급했다고 인정
Key Point
2026년 봄 Purdue 대학에서 벌어진 실제 AI 부정행위 적발·처리 과정의 전말과 그 과정의 절차적 문제점, 그리고 대학이 취한 조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AI 시대 학업 진정성 관리의 현실적 도전을 드러낸다.
핵심 요약
- Purdue 대학 CS 240 강좌 교수가 2026년 봄 학기에 AI/LLM으로 과제를 푼 학생 267명을 적발하고 자백 양식을 통한 자진신고를 요구했으나, 대학 행정부의 압력에 따라 이전 과제에 대한 조치를 철회했다.
- 수강생 599명 중 45% 규모인 207명에게 4월 16일 이메일을 보내 4월 20일까지 양식 작성을 강제했고, 응하지 않으면 F학점과 학장실 보고를 경고했다.
- 학기 초부터 실라버스, 5회 이상의 강의에서 AI 사용 금지 정책을 명시했으나, 학생들이 양식의 시간 제약과 자백 요구로 인해 압박감을 느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