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udhra, 모질라 조사 기한 무시하고 해명 미뤄
원제 eMudhra ignored Mozilla Root investigation deadline; blames soci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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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사실상 모든 TLS 인증서 발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개인키가 초등 암호 수준으로 유출되었으며, 생태계 복구와 원인 파악이 시급한 가운데 CA가 기한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10월 17일 eMudhra의 중간 인증서 8개 개인키 유출이 보고되었고, 모질라는 20시간 내 Firefox의 OneCRL을 통해 인증서 폐기 완료.
- 384비트 타원곡선 개인키가 256 이하의 정수로만 생성되어, 이론상 순간적으로 복원 가능하고 심지어 LLM에도 'CTF 문제'라 제시하면 풀 수 있는 수준.
- 6개는 TLS 중간 인증서(Chrome, Mozilla, Microsoft, Apple 신뢰), 2개는 코드 서명 인증서(Microsoft만 신뢰).
- Sectigo가 교차 서명한 인증서 8개는 아직 폐기되지 않았으며, Microsoft로부터 응답 없음.
- eMudhra는 회신에서 4월 30일 Ultimaco HSM에서 24개 중간 인증서를 생성했고, G3B·G3C 시리즈가 본운영에 미배포였다고 주장.
- 개인키 생성 스크립트에 결함이 있었으며, 약한 키 쌍이 의도한 것으로 잘못 선택되어 사용된 후 Sectigo로도 전송됐음을 인정.
- RSA 키는 다른 경로로 생성되어 영향 없다고 하지만, A·A-1 시리즈 ECDSA 키가 안전한 이유는 Entrust HSM 사용이라 답변.
- 관련해 이전 버그 1970728에서도 같은 중간 인증서로 서명한 CRL이 검증 실패했는데, 원래 개인키로 서명 후 실패해 결함 키로 재서명한 것으로 파악됨.
- 모질라는 기한 내 상세 답변과 신뢰도 재평가를 요청했으나, eMudhra는 다음날 제시된 질문에 완전히 답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