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봇택시, 스쿨존 과속 위반으로 NHTSA 검사 받는다
원제 Tesla's Robotaxis Blow Through School Zones, NHTSA Petition Alle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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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자율주행 택시의 안전성 문제가 규제 당국 차원에서 공식 검토 단계에 들어가면서, 향후 규제와 리콜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다.
핵심 요약
- 미국 국도교통안전청(NHTSA)이 9월 말 제기된 청원을 받아 테슬라의 로봇택시가 스쿨존에서 제한 속도를 초과하는 행위를 검사하기 시작했다.
- 청원은 약 1,000대의 Model Y Robotaxis와 Cybercabs가 학교 운영 중인 스쿨존에서 과속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3개의 영상 증거와 1건의 공식 불만, 3건의 소셜미디어 보도를 제출했다.
- 현재까지 이 위반 행위로 인한 충돌, 부상, 사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 NHTSA 청원 검토만으로는 테슬라의 로봇택시가 법을 위반했거나 운전 시스템이 결함인지 확정되지 않으며, 누구나 청원을 제출할 수 있고 NHTSA는 120일 내 검토 후 공식 조사 개시 여부를 판단한다.
- NHTSA는 공식 조사 결과에 따라 차량 제조사에 대해 리콜 등의 조치를 결정한다.
- 2024년 NHTSA는 교통 위반 보고 이후 테슬라의 Full Self-Driving 시스템을 검사했으며, 최근에는 스티어링휠과 페달이 없는 Cybercab 인증에 사용된 기술 데이터를 검토하고 있다.
- Waymo 로봇택시도 과거 정지된 스쿨버스를 불법적으로 추월하고 캘리포니아의 초등학교 외부에서 9세 어린이를 들이받은 사건으로 공식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