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100 · 댓글 22미시간 주립대생들이 노조원 집단 폭력행사, 1937년 동부 랜싱 전투1937년 6월 7일 미시간주 랜싱의 자동차 노동자연합(UAW) 조직 활동이 경찰의 대량 체포로 이어졌고, UAW는 이에 항의해 약 15,000명의 노조원이 '랜싱 노동절'을 선언했다.
기타 · The forgotten battle of East Lansing
미시간 주립대생들이 노조원 집단 폭력행사, 1937년 동부 랜싱 전투
Key Point
노조 조직 활동을 둘러싼 집단 폭력 사건이 당시 여론과 권력층에 의해 미화되었으나, 궁극적으로는 노동자 승리로 끝났던 미국 노동운동사의 잘 알려지지 않은 분기점이다.
핵심 요약
1937년 6월 7일 미시간주 랜싱의 자동차 노동자연합(UAW) 조직 활동이 경찰의 대량 체포로 이어졌고, UAW는 이에 항의해 약 15,000명의 노조원이 '랜싱 노동절'을 선언했다.
노조 조직원들은 인근 동부 랜싱(East Lansing)의 상점과 식당 폐쇄를 강요하기 시작했으며, 당시 미시간 주립대(MSC) 학생들은 이를 자신들의 식사 장소 폐쇄 위협으로 간주했다.
MSC 학생들이 대량 결집하면서 노조원 차량을 밀어내고 최대 20명의 노조원을 레드시더강에 던졌으며, 목재 조각과 철재 막대로 무장한 양측 간 대규모 충돌이 발생했다.